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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김광웅 교수, '여성 리더십 파워' 집중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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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관리자 조회수 333 |
[주요발언]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여성에게 어떤 리더십을 기대할 수 있는가' 관점에서 집필” “여성 중심이 되면 자칫 가모장적 권위주의 시대 올지도 몰라” “상황맥락지능이 발달하지 않으면 리더자격 없다” “우리나라 리더, 상황맥락지능 발달하지 않아” “女, 상대적으로 상황맥락지능 발달” “여성이 남성에 비해 스마트 파워를 더 갖고 있어” “21세기는 남성식 추진력만으로 리더 될 수 없어” “박 후보는 집권당의 대표적인 여성” “朴, 진성·선덕·진덕여왕 이후 처음 있는 대선후보” “21세기 패러다임, 부분과 전체를 구분할 줄 알아야” “대선 후보들, 21세기 패러다임 인식하지 못해” “패러다임 시프트를 여성판으로 바꿔야” “여성 리더십으로 나쁜 것 없애고 새로움 찾는 일 가능해” “300년 동안의 남성들은 '욕망·지배의 리비도' 가져” “생산·남성 위주 시대엔 자연파괴·질병·빈곤 따라와” “朴,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를 잃는다" 발언한 적 있어”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것,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女,국가 리더십이 21세기를 여는 방법 될 수 있어” “현재 박 후보가 역사적 짐이 있는 것은 사실” “박 후보, 18년 고통 속에 내공 쌓았다” “20세기 후반 리더십, 부드럽고 상냥함이 기본 속성” “박 후보, 혁명 전까지 빈자의 생활을 한 것으로 보여” “朴, 20대 영향력 있는 퍼스트레이디는 아니었다” “국가지도자, 21세기에 맞는 인물인지 따져야” “이정희·심상정 후보, 이념 색깔에 묻혔다” “보수 성향 朴, 왜 훌륭한 이념을 실수로 망쳐놓는지 안타까워” “이번대선, 세 후보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기색 보인다” “실제 '어머니'는 아니어도, 능력과 내력이 없다고 볼 순 없다” “女리더십엔 '남성'이, 男리더십엔 '여성'이 있어야 한다” “朴에 남성성 느낄 수 있다는 건 '안보·국방' 맡길 수 있다는 의미” “국가 지도자들, 세대 간 격차·경제적 양극화 좁혀야 해” “진정한 리더십은 상대방 존중·이해, 내 부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