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10/29 군소후보들의 대선 쓴소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2.10.29관리자 조회수 318

[주요발언]

 

<박찬종 변호사>

 

"현재 투표, 여론조사에 불과"

"안철수 현상, 안철수 후보의 특허 아니다"

"언론이 변하지 않으면 정치판 절대 변할 수 없다"

"박근혜-이인제 연대, 정치에 나쁜 선례 남겼다"

"이인제, 의원직 사퇴해야"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완전히 야합이었다"

"정치인 자율성 확보가 정치쇄신의 급선무"

"이번 대통령 선거, 국민 정치혁명의 계기로 삼아야"

"진보정당도 다 기득권층이라 쇄신안에 반대"

"현재의 헌법 손 댈 필요 없다"

"현재 난장판 정치, 헌법대로 안해서 생긴 일"

 

<강지원 변호사>

 

"단일화에 대한 언론 보도, 정치 흙탕물 방조"

"새누리·민주통합, 철새들의 정치 집단"

"안철수, 민주당에 기웃거리지 말아야"

"안철수 정치쇄신안 제기, 대단히 사려깊지 못한 방식"

"안철수, 쇄신의 목표와 수단을 구분하지 못 했다"

"안철수 정치쇄신안, 한 달전 내 공약에 포함된 사항"

"안철수 정치쇄신안, 수단과 방법이지 본질은 따로 있다"

"정치권, 싸움을 없앨 본질적 쇄신안 내놓아라"

"진정으로 정치 쇄신 원한다면 탈당할 각오 가져라"

"투표시간 저녁8시까지 연장 요구…정치공학적이다"

"새누리당, 투표시간 연장 반대…궁색한 변명"

"이번 대선에서 투표시간 연장 실현 가능성 거의 없다"

"현재 헌법20년간 시행해왔는데 문제가 많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