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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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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10·26 특집 박정희의 비밀 핵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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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관리자 조회수 368

<김철 아주대 명예교수>

“당시 귀국하고 나서도 한동안 핵개발 사실 정식으로 안 알려줘”

“美서 귀국시, 비밀을 지키자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

“당시 오원철 수석이 입안해 박 대통령의 승인받았다”

“화학처리 대체사업이란 위장명칭으로 계속 추진됐다”

“박 전 대통령은 재처리 사업 자체를 중단한 적은 없다”

“그러나 초반에 미국의 견제로 캐나다 NRX 도입 무산”

“미국이 한국 언론에 핵개발 정보 흘려 방해하기도”

“캐나다*프랑스 방문하며 비밀 설계서 입수하게 돼”

“8년 전 한국의 농축우라늄 제조사실 발각돼 IAEA와 큰 마찰 빚어”

“당시 경제수석의 제안서는 '핵무기 개발' 아닌 '핵 주기 기술 개발'이었다”

“핵 주기 기술 안에 재처리 기술이 포함되어”

“핵 주기 기술 개발 제안서, 간접적으로 핵무기 개발 시사”

“韓, 당시 원자력 상황 北에 비해 형편 없었다”

“韓 비핵화 선언 당시, 北은 방사화학 실험실·고폭 실험장 소유”

“박 전 대통령 핵개발 추진 때문에 시해당했다는 건 좀 지나친 해석”

“日, 재처리 핵 프로젝트 모두 美 용인받고 있어”

“美의 핵 비확산 정책, 그것만이 진심인지 모르겠다”

“美의 일본 핵 개발 승인, 떠오르는 中 견제용 같아”

“핵 재처리 조건, 절대 포기할 수 없다”

“美, "핵 재처리*농축은 하지마라"강요”

“핵 재처리, 늦었지만 부단히 노력해야”

“원자력 강국 韓 핵 개발 당위성 있어”

“故 박정희 대통령, '핵개발' 자주국방의 신념으로 진행”

“핵 재처리 프로그램 계속 진행시, 80년대에 핵무기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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