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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대북감청부대장 출신, 한철용 소장의 NLL충격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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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관리자 조회수 380 |
[주요발언] <한철용 예비역 소장> “SI(특수정보) 15자, 발포명령만 내리면 바로 발포하겠다.” “당시 국방장관, 감청 정보 바꾸라고 지시 내려와” “당시 국방부, 단순 침범으로 바꾸라는 지시” “훗날 김정남 발언, 南 대처했다면 도발 막을 수 있었을 것” “당시 감청 정보 묵살한 軍 수뇌부, 징계 없이 승승장구” “당시 한미연합사 사령관, 미국과 정보 공유 안 해” “당시 연합사 부사령관, 정보 못 받았다고 언론에 거짓 보고” “NLL에 공동어로수역 설정, 북한의 의도를 잘못 해석한 것” “공동어로수역, 제3연평해전으로 이어질 우려” “北 NLL 침범 전, 혼란을 주기 위해 허위표적을 보여줘” “최근 노크귀순 사건, 이적행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