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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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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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정수장학회 논란, 故 김지태 선생의 차남 김영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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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9관리자 조회수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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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언] <김영우 회장> “친일 주장하던 이혜훈 의원도 정식으로 유족에게 사과했다.” “당시 일제치하 모든 국민들, 다 친일이란 말인가” “동양척식회사 근무 자체는 친일 아니었나?” “2심 판결을 기대하고 있다.” “소송 중에 비밀매각,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닌가?” “박 후보, 결자해지로 이사를 새로 구성하던지, 함께 같이 나아가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