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임지봉 교수>

“현 정수장학회 이사장 박 후보가 사실상 임명”

“2010년 법원판결, 김지태가 원 소유자라는 의미 담아”

“정수장학회, 장물이라고 표현 할 여지도 있다.”

“장물을 이용한 박 후보 돕기라는 의혹 살 수 있다.”

“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다.”

“정수장학회, 국가가 죄를 범한 사건이다.”

<서석구 변호사>

“정수장학회 논란은 종북주의자들의 주장이다.”

“한국은 전임 대통령에 대해 기리는 문화부족”

“정수장학회에 대한 법률 판단, 애매한 상황”

“정수장학회 이름 때문에 박 후보와 연결은 무리다.”

“환수 당시 부일장학회 부실한 상태였다.”

“노무현 정권 정수장학회에 대한 법정 문제 발견하지 못해”

“노무현 검찰, 정수장학회 정당성 인정했다.”

“박정희 시대가 언젠데 아직도 시효를 거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