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지만원 박사>

“경계를 소홀히 한 장수는 용서 받을 수 없다.”

“현재 국가 혼이 실종된 상태”

“전교조의 잘못된 국가관 교육 받은 병사 많다.”

“서해의 국방한계선은 땅따먹기와 관련 없다.”

“영토의 정의성 배타성 있다.”

“적장과 배타성을 포기했다는 것은 이적 죄다.”

“서해공동어로수역 남북전쟁 부추겨”

<양무진 교수>

“현재 국방부 발표에 대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의혹 남아있다.”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필요하다.”

“북한은 NLL 묵시적으로 인정했다.”

“남북간 대화를 포기하자는 것인가”

“盧 NLL 발언,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