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
10/11 이만섭 前 국회의장 주요발언
|
|---|
| 2012.10.11관리자 조회수 348 |
|
[주요발언] “정치인 가까이 하고 싶은 국민이 없어” “정치도 싸이처럼 국민을 가까이 해야” “정치인들 싸이의 애국심을 배워야 한다.” “정문헌 의원의 녹취록 얘기 듣고 굉장히 충격 받았다.” “NLL은 나라 운명과 진격된 문제” "우선 국회 정보위 소집해서 철저히 조사해야" “정문헌 의원, 녹취록 공개해야” “대선후보들 NLL 무시하는 듯한 발언, 걱정스러워” “문 후보, 2007년 김장수 국방장관에게 한 발언 잘못됐다.” “당시 김장수 국방장관 정신이 옳았다.” “평화도 힘이 있고 안보가 있어야 가능하다.” “어느 후보든 NLL 무시하는 발언, 절대 해선 안 돼” “NLL은 정쟁의 대상 아니라 국가 운명과 관련한 문제” “표를 얻기 위해 NLL을 이용하면 안 돼” “노 전 대통령 평소 NLL 발언 잘못됐다.” “이번사태, 김신조보다 더 심각해” “국방장관, 지금 무슨 이야기하고 있나?” “내가 안철수라도 민주당 안 들어가” “민주당 과거의 친노세력 그대로 주도권 쥐고 있어”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뛰어 넘어야 해”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을 갈갈이 찢어놨다.” “김대중 묘만 찾아간 文, 협량한 마음이다.” “안철수, 새로운 정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새로운 정치한다고 옛날 정치를 다 매도해선 안 돼” “안철수 인사개혁 취지는 공감하나 산술적 접근은 안 돼” “MB정부, 인사위원회 기능 약화시켜” “과거보다 더 엄한 중앙인사위원회 만들어야” “청와대 좀 더 오픈하고, 전직 대통령 집무실 만들어라” “새누리당 상황, 우울하고 답답하다.” “새누리당, 분열하면 대선 필패한다.” “새누리당 앞으로 추가적인 분열 생기면 선거 하나마나” “영입한 인사들이 전부 말썽부리고 있다.“ “당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사람들만 데려가야” “당시 호남에서 박 전 대통령 밀어줬다.” “후보들, 표 생각만 하지 말고, 나라의 앞일을 걱정해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