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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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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한광옥 전 대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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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관리자 조회수 348

 

한광옥 대표 주요발언

 

국민대통합이 시대의 과제다.”

박 후보, 대탕평책 적임자로 생각했다.”

언제까지 동서갈등 방치할 수 없었다.”

박 후보와의 대화에서 진정성 느꼈다.”

국민통합 바탕위에서 남북통일에 대한 의지 읽었다.”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정도라고 생각한다.”

나보다는 정당, 정당보다는 국민을 위해서 선택했다.”

과의 만남에서 원칙과 능력·신의 느꼈다.”

현재 대선구도 혼전상태, 3 누구도 승리 낙관할 수 없다.”

현재 민주당, 내가 몸담았던 민주당이 아니다.”

고민 때문에 보름동안 잠을 잘 못 잤다.”

“DJ 찾아 사과한 의 모습에서 과단성 느꼈다.”

, DJ 찾아 사과함으로써 동서화해 된 것이다.언제까지 동서가 갈라져 싸울 것인가?”

박근혜, 나와의 만남에서 대탕평책 진지하게 약속했다.”

안대희 반발?, 과거 사건에 대해 오히려 나에게 사과해야

산업화 세력·민주화 세력 현재 같이 가고 있는 것이다.”

세대간의 갈등, 정치권에서 치유에 앞장서야

세대간·계층간 갈등, 정치권이 책임 있다.”

어제 동작동 DJ 묘소, 참배했다.”

우리나라 정당, 바다가 물을 가리지 않듯이 해불양수의 자세 취해야

새누리당 주도 세력과 화합할 자신 있다.”

박 후보, 대선승리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친노중심의 당 운영이 나를 밀어냈다.”

친노그룹의 정치, 인간성이 부족하다.”

민주당 집권 어렵다고 본다.”

3 중 준비된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다.”

안철수?, 그에 대해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안철수에 비해 박근혜는 많이 검증된 후보

사과발언, 타이밍은 아쉽지만 그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

“민주당에 남아 있는 민주화 운동 후배들, 큰 차원에서 나의 박 캠프행 이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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