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기존 언론, 상호보완적 관계”

“즉시성은 SNS가… 심층성은 기존언론이 강해”

“오바마의 성공적인 SNS이용이 국내에 영향 끼쳐”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박원순 후보 큰 효과 봐”

“올해 4‧11 총선거… 나꼼수 파문으로 야당이 오히려 타격받아”

“대선 후보 선언 후 安의 SNS효과, 폭발적 보이고 있다.”

“빅 3 캠프, ‘페이스북’ 이용에 공 들여야”

“진보적 성향의 정당이 SNS활동에 좀 더 적극적”

“팔로워, ‘트위터리안’의 추종자 아니야”

“SNS 자체의 자정적인 기능도 있다.”

“SNS, 수도권과 광역도시에서 활발한 상황”

“18대 대선, ‘SNS’ 영향력 크게 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