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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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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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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대선주자 추석 민심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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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2관리자 조회수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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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식 소장> “안철수 지지율,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지지율 소폭 상승한 건 사실이다.” “文 지지도 상승, 야권 세 복원 과정” “보수층지지, 안철수 쪽으로 별로 기울지 않아” “안·문 단일화해도 박근혜 이길 확률 51% 야권단일후보 승리 49%” “2~30대 유효 투표율, 50대의 3분의 2” “정책공방 국면에서 준비된 박근혜가 앞설 가능성” “PK지역, 야권이 앞서지만 충청에서 밀리는 상황” “45% 득표가 대선승리의 관건으로 봐야” “박근혜와 달리 야권후보 진폭이 심한 상태” “PK지역과 TK지역, 민심에 차이 있다.” “부동층이 줄어든 것은 安 의 등장과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
<배종찬 본부장> “박근혜 후보, 지지도 하락 멈췄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 검증 공방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 ＂문재인·안철수 지지율, 박빙양상 보일 것으로 전망＂ “문재인, 호남에서 안철수와 격차 줄인 것이 눈에 띄어” “박근혜, 보수층 내 지지율 등락 크지 않은 상황” “안철수와 문재인 지지율, 시소게임 양상” “추석 직후 민심을 대선과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무리” “안철수·문재인, 부산에서의 선전… 박근혜 위협” “이전에 비해 부동층 비율이 상당히 낮아진 상태” “부동층의 영향 예전에 비해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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