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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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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윤평중vs 홍성걸 교수 정치 이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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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관리자 조회수 426

 

주요발언]

 

<윤평중 교수>

제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

제도 정치권이 담지 못하는 시대정신에 대한 기대로 표출

,대권 후보로서 각론 없이 총론만 나온 상태이긴 하다.”

3 경제개혁차별성이 별로 보이지 않아

경제개혁을 위해 정치를 혁신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 있다.”

경제개혁과 정치개혁 별개로 볼 수 없는 관계다.”

, 그동안 이미지 정치효과 본 것은 사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으로 에 대한 국민적 기대 큰 변화 쉽지 않아

보기싫다 바꿔보자는 국민적 바람이 큰 상황

인혁당 발언, 지도자로서 의 인식을 보여준 것

박 후보, 국민들의 평균적 눈높이에 못 미치는 고루한 역사관 보여줘

 

 

<홍성걸 교수>

,국정운영에 대한 명확한 비전 보이지 않는 상태

, 모범적인 삶은 보여줬으나 대권 후보로서 구체적인 면 안보여

국민이 원하는 것이 안철수인지 안철수 현상인지 혼란스러운 상황

국민, 경제문제 해결할 지도자 원하고 있다.”

3 경제개혁 구상, 국민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현재의 양극화가 MB정부 때문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자영업 과잉 진입 해소에 대한 정부의 노력 필요

후보가 그간 스스로 만들어 온 자신의 이미지가 부메랑 되고 있다.”

후보에 대한 검증 본격화되면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 있을 것

의혹, 누적되면 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좌절 나타 날수도

이 기업하면서 탈세 안 했을까 하는 의구심 든다.”

, 인혁당 발언 이후 지지율 급락하기 시작

, 사과 타이밍 놓쳐 지지율 하락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향후 대선 정국, 과거사보단 정책경쟁으로 나가야

박 후보의 과거사 발언, 박정희 딸이라는 친륜을 감안해야

유신시대, 경제적 발전 근대화 함께 평과되야

민주화와 산업화, 인권과 배치되는 사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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