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병원 입원 중에 문재인 후보 안부전화 와서 깜짝 놀랐다.”

“지난해에 내가 쓴 책, 문 후보가 읽어본 것 같다.”

“문캠프行, 박근혜 과거사 사과 발언과 아무 관련 없다.”

“나는 당파성과 이념으로 정치하지 않았다.”

“박 후보, ‘과거사 사과’ 좀 더 일찍 했어야”

“박 후보의 늦은 사과, 진정성 오해 불러일으켜”

“그러나 박 후보 본인의 직접 사과… 진정성 받아들여야”

“朴 사과에 대한 보수일각의 비판… 나와는 견해 달라”

“안철수보다 박근혜가 文 에게 더 부담스러워”

“시간 지나면 안철수 지지율 조정될 것”

“새누리당은 뿌리가 깊은 정당, 시간 지나면 큰 힘 발휘할 것”

“야권 내에서 문재인으로 단일화 될 것”

“文 후보에게 선거적 조언은 하지 않을 예정”

“文에게 박정희 묘소 참배 권유했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높은 기대, 이해해야”

“MB정부, 동기는 순수했으나 방법론이 문제 있었다.”

“MB, CEO로써는 훌륭했으나 국가리더십에서 문제”

“朴의 대선승리가 정권교체?…생각은 자유다.”

“박 후보의 정권교체 발언, 선거전략적 측면”

“박 후보의 발언은 정당정치에 맞지 않아”

“박 후보의 발언, 무책임한 발언으로 비판 받을 수도”

“박 후보로부터 정치적 요청 전혀 없었다.”

“문재인 만나보니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이번 선택,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