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참담한 심정이다. 국민에게 송구스럽다.”

“분골쇄신하겠다는 약속드린다.”

“朴, 철저한 제도적 보완 강조했다.”

“현재는 의혹 수준이지만 국민께 할 말이 없다.”

“송영선 녹취록, 너무 허황되고 허무하다는 느낌”

“송영선, 제정신인가란 생각이 든다.”

“의혹수준이지만 자꾸 터지니까 너무 답답하다.”

“저를 포함해 朴 주변 모두 마음을 비우고 분골쇄신해야”

“출세생각, 권력누릴 생각이 악재를 유발”

“박 후보 주변 모두 자기반성 겸손한 자세 보여줘야”

“朴도 참담한 심정, 단호한 조치 취하고 있다.”

“박 후보, 역사문제에 대해 10번 이상 사과했다.”

“역사문제에 대한 朴의 진정성 느끼고 있다.”

“박 후보의 역사관 논란, 공과도 함께 검토돼야”

“박근혜 권위주의적 아냐… 캠프 내 소통,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