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발언>

"박근혜 후보, 4부 요인 경호? 충분치 않다고 본다."

"2006년 박근혜 기습 테러 경우, 촉수거리 유지의 실패 때문에 일어난 것."

"대선후보들의 경호시스템, 미국에 비해 약하다."

"대선 후보 경호제도, 보완할 필요성 느낀다."

"北 내부 문제 발생 시 대남 소프트테러 가능성 있다. "

"지하철, 대형 쇼핑몰 대상 소프트 테러 가능성있지만 우린 무방비 상태"

"군·경찰·시민단체 종합적인 대 테러 대비 필요"

"조심성이 많았던 김대중 대통령 가장 경호하기 쉬웠다."

"늘 테러 위협에 놓였던 전두환 대통령 경호가 가장 어려웠다"

"묻지마 범죄, 사회감찰보호제도가 다시 부활될 필요성 느낀다."

"10.26 당시 차지철 화장실로 도망… 생존의식 발동, 경호원의 바른 자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