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세종연구소 홍현익 책임연구위원

<주요발언>

"황금평 등 북중 협력성과 엿보인다."

"북한, 베트남·쿠바처럼 변화하려고 하고 있다."

"김정은, 시장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연말 김정은 방북 가능성 있다."

"장성택, 中에서 원수급 대우 받았다."

"후진타오·원자바오 면담의 가장 큰 목적은 경제지원요청"

"북중 간의 교류, 한반도 안정에 도움된다."

"김정은, 11~12월 사이 방중 가능성 있다."

"북, 핵무기 포기하지 않는다."

"김정은의 대외개방 제스쳐, 진정성 엿보인다."

"북한 내 김정은 대한 세력없다."

"북, 6.28 계혁조치 계속 추진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