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웅

“안 원장 책 출간 당긴 것, 대선 출마 후보로 계속 언급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책의 사회현안에 대한 문제 고민, 1차적인 선거운동으로 보여 진다.”

“안 원장 아킬레스건은 안정적인 정치 세력이 없다는 것”

“국가의 지원, 안철수 연구소만 받은 것이 아니다.”

“부인채용 특혜문제, 서울대에서 먼저 제안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문재인과 공동정부론, 안 원장 침묵하면서 즐기고 있다.”

[배성규]

“안 원장 책 출간은 ‘나 정치 시작하겠다.’라는 선언으로 봐도 된다.”

“안 원장 최대 약점은 ‘정당정치 부인’이다.”

“안철수 사생활 관련 소문, 사실 확인 된 것 없다.”

“아침마다 헬스트레이너 불러 운동하는 것은 건강문제를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해석”

“안 원장 부인의 교수직 특채 의혹,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불거질 것"

“문재인과 공동정부론, 안 원장의 침묵은 암묵적 동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