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경희대 교수]

“야당 후보들, 박정희와 박근혜 프레임에 갇혀 있으면 그것을 뛰어 넘을 수 없다.”

“야당, 여당에 이슈를 선점 당하고 있다.”

"야당, 자신들의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해야!"

"박근헤, 인혁당 사건등 아버지 시대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흔쾌히 인정하는 자세 필요하다"

"야당, 왜 과거와의 싸움에 매달리나?" 

[박효종]

“5.16 불가피했다는 박 전 대표 상황인식 국민들도 공감하고 있다.”

“유신시대 조금만 더 시간을 갖고 평가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공칠 과삼이다. ”

“인혁당 사건, 점검해 볼 필요 있다.”

"박정희세력 대 노무현세력 대선 구도?, 국민에 대한 예의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