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토론- 동국대 고유환 교수vs 북 통전부 간부 탈북자 장진성>

[장진성]

“김정은 동행녀, 부인 아닐 가능성 높다.”

“김정은의 기쁨조일 가능성 있다."

“모란봉 악단은 한정된 예술단이다.”

“모란봉 공연 공개는  북한 주민들의 충성을 위한 액션이다.”

“현송월이 내연녀였다면 언론에 노출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은 체제의 중심은 장성택이다.”

[고유환]

“김정은 동행녀, 부인일 가능성이 높아”

"모란봉 악단공개, 김정은 개방 가능성 보여준다.”

"이미 결혼한 현송월이 내연녀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리영호 해임, 북한 내부 김정은의 새로운 권력구조의 한 현상”

“김정은, 세대교체 이미 들어갔다고 봐야 한다.”

“최룡해 , 장성택 견제 목적일 가능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