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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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한구, 3차 공천 발표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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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관*자 조회수 1001 |
<고영신 / 한양대 특임교수>
與 밀실공천 정황 드러나 언론의 본질은 질문과 확인
<여상원 / 변호사>
與, 치킨 게임으로 타격 이한구, 비밀 가지고 있어 윤상현 막말 사과로 안 돼 윤상현 문제 與 치명적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與, 공작 공천의 흑역사 이한구 과민반응 보여 이한구, 언론 중요성 알아야 김무성 승부수 있다 생각
<홍형식 / 한길리서치 소장>
與, 정면충돌 불가피 여야 세력 싸우기에 몰입 유권자들, 품성 눈여겨봐 하춘수 후보 지역 관심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장외투쟁 된 공천 안타까워 유권자 與에 실망감 커져 朴대통령 대구 행보 현실화
<박재일 / 영남일보 편집부국장>
朴대통령 대구行 예상했어 朴대통령 경제에 초점 맞춰 朴대통령 명분하에 행보 유승민 지지율 영향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