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신 / 한양대 특임교수>

친노, 당 정체성 필연적

김종인, 당 주도권 가져

친노, 안보에 목소리 못 내

<여상원 / 변호사>

野 적통 논쟁 의미 없어

野 적통 논쟁으로 득실 따져야

친노 정체성, 민주화와 별개

친노, 정대철과 다른 노선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종인, 우클릭 심해

더민주, 우클릭 수위 조절해야

김현종, 親재벌정책의 선봉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김종인, 비례대표 염두한 듯

野 영토 확장에 주안점 둬야

더민주, 김종인 행적 불안

<김기호 / 경기대 교수>

北, 일부러 엄살 떨고 있어

北, 훈련 장비 수준 떨어져

北, 한미 의식해 자충수 둬

<김정봉 / 前 국정원 실장>

4달 전 공격 방어 훈련해

4달만에 똑같은 훈련 이상해

김정은, 공군 동원 한미 의식해

北, 5차 핵실험 가능성 있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이상한 괴담 흘러나와

미군 쳐들어온다 여론 공포

北, 과거는 공격형 훈련

이번 평양 방어 훈련 이례적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北 공군력, 南에 훨씬 떨어져

北 핵 가지고 있어 큰 무기

핵과 재래식 무기 비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