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 시사평론가>

공천서 전과자 걸러내야

국민들 올바른 판단 필요

선거, 한번 실수할 수 있어

국민의당, 위기의식 가져야

<여상원 / 변호사>

막말 의원, 지지층 결집 효과

어지간한 범죄 법원까지 안 가

법원 간 범죄 무거운 죄 속해

국정연설, 비판 위해 들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막말 의원, 공천 이점도 있어

3당 구도 정면대결 필요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양식 따라 불출마 결심해야

총선, 계파 이익에 묻혀있어

범법자, 자정능력 필요해

국민의당, 현재 답보상태

<박태우 / 고려대 연구교수>

한국정치, 온실주의에 머물러

날카로운 시민 비판의식 필요

각 당 공천 심사 엄격해야

文, 국민정서와 상반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