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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개성공단 철수 작업 시작 & ‘북풍’ 정치권 강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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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관*자 조회수 503 |
<송영선 / 前 국회의원>
과거 北, 개성공단 주도권 처음으로 南 주도권 확보 공단 전기·수도 공급 끊어야 北에 오산 여지 남겨선 안 돼
<송대성 / 건국대 초빙교수>
기록영상, 北 기술력 과시 대한민국 현재 위기상황 미사일 잔해 확인 상당한 성과
<김정봉 / 前 국정원 실장>
해군 미사일 잔해 추적 개성공단 20만 명이 의지 전기·수도 공급 의미 없어 미사일 잔해로 기술력 분석
<김흥광 / NK지식인연대 대표>
北, 김정은에 불만 표출 어려워 개성공단, 개성시민에 영향
<박원곤 /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개성공단 폐쇄 불가피 中, 압박 직간접적으로 표출 개성공단 폐쇄 반대했어 개성공단, 시장경제의 학습장
<문일현 / 베이징 정법대 교수>
北, 中 반대 불구 핵실험 中, 북핵 눈감긴 힘들어 中, 북핵 조치 수위 고민 中 국익 냉정하게 판단해야
<손혁재 / 시사평론가>
안보문제에 여야 차이 없어 대북 경색 총선까지 이어질 것
<이종훈 / 정치평론가>
북핵, 총선의 중심 이슈 북핵 정공법 택한 당이 유리 北, 한미 정치권 노린 도발
<황성준 / 문화일보 논설위원>
안보문제 정치권 활용 안 돼 북풍, 총선 영향 미지수
<박태우 / 고려대 연구교수>
혼돈 시기 진실 말해야 생사권 독재정권에 못 맡겨 여야, 안보 이점 따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