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태 / 자유언론인협회장>

친노패권 또다른 양상 보여

김종인, 친노패권 가볍게 봐

친노 희석해서는 안 돼

좌파-좌파 결합은 이념적 결합

<이종훈 / 정치평론가>

노영민·신기남 경징계 불과

김종인, 말 바꾸기 설득 안 돼

김종인, 문재인의 사람 돼

친노패권 도도하다 생각

<장성호 / 건국대 교수>

김종인, 정치적 보수라 생각

경제민주화 개념 정확해야

안철수 다음 행보 주목

<박태우 / 고려대 연구교수>

노영민·신기남 구제 안 될 것

더민주-정의당 정체성 의문

野 건전해야 나라가 잘 돼

더민주, 잘못 되풀이에 실망

<서양호 / 두문정치전략연구소 부소장>

친노 역차별 받아서 안 돼

더민주, 내분은 그만해야

더민주 더이상 깨지면 공멸

3당 체제 긍정적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