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 前 국회의원> 

 

北 100% 기습 도발은 없어

자폭형식 무인폭격기 조심해야

안보 과소 과대평가 모두 안 돼

北 국지도발 가능성 높아 

   

<송대성 / 건국대 초빙교수> 

   

北 무인기 정찰·도발 기능

北 도발 가능성에 준비해야

사드문제 시기 많이 놓쳐 

   

<이민복 / 민간인 대북풍선 개발자> 

   

풍향 이용해 전단 살포

겨울, 북에서 전단 살포 유리

대북전단 아날로그 디지털 있어

대북풍선 7년 연구했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4차핵실험 국제사회 도발

北 도발 할 수밖에 없는 상황

北 명분 쌓기용 대남전단 보내

대남도발 김용철이 지휘 예상 

   

<이진곤 / 경희대 객원교수> 

   

文-김종인 서로 이해 맞아

김종인, 더민주에 영향력 의문

文-김종인 의기투합 회의적 

   

<이종훈 / 정치평론가> 

   

安, 양당심판론 점화

선거구 협상 2월까지 힘들어

선거구 획정이 가장 우선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김종인, 경제적 식견은 높아

김종인, 정치적 행보 의문

현재 입법이 식물 상태 

   

<박태우 / 고려대 연구교수> 

   

김종인, 경제민주화 열망 커

여론, 국회 지탄론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