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 前 국회의원> 

 

소녀상은 상징성 문제

소녀상, 피해자는 굉장한 가치

소녀상 협의, 회담의 옥에 티

日, 해외 역사 사죄 본받아야 

   

<조용택 / 前 조선일보 편집국장 대우> 

   

여성 인권 돈과 연결 안타까워

日 역사 망언 조치 필요해

韓, 일본 이중성 간파해야  

   

<전옥현 / 前 국정원 제1차장> 

   

소녀상 문제 합의 안타까워

외교부, 위안부 할머니 찾았어야

외교부, 국민에 이해 노력 가져야 

   

<호사카 유지 / 세종대 인문대학 교수> 

   

아베, 법적 책임 50% 인정

한일 협상, 위안부 위하지 않아 

   

<사와다 가쓰미 / 마이니치신문 논설위원> 

   

日, 한일 회담 일정 양보는 있어

日, 한일 회담 큰 이슈로 여겨

위안부 문제, 액수의 문제 아냐

日, 소녀상 이전 원해 

   

<장제원 / 前 국회의원> 

   

비노 최후통첩 후 야권재편 시작

분당 책임 문재인 책임 커

文, 친노 몰락 막기 행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더불어민주당, 약칭 때문에 결정

더불어민주당, 제2의 열린우리당

친노 강조 행보 바람직하지 않아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文, 기득권 정치 포기 해야

더민주당, 현 심각성 깨달아야 

   

<김근식 /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야당, 구야의 본격적 싸움 시작

호남의 개혁 세력 지지가 관건

야당 전면 교체도 고려 가능

새정치, 와해 가능성 높아 

   

<최진녕 /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당명 법적 문제

유사 당명, 도의성 따졌어야

더불어민주당, 좌클릭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