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신 /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김한길계 순차탈당 본격화

최재천, 비주류 탈당 신호탄

호남민심, 文에 비판적

문재인, 공천권에 집착 

   

<이종훈 / 정치평론가>   

최재천 탈당, 새정치에 고통

새정치, 건전한 비판 어려워

새정치, 내년 제1야당 힘들어

김한길계 탈당 기정 사실화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최재천 탈당, 신당창당 신호탄

문-안, 본격 대립 초읽기

친노-비노 사실상 이혼 상태

새정치, 낡은 이념 버려야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위안부 문제 구체적 협의 없어

30~40대 우리 사회 미드필더

安, 30~40대 정치적 타객 적합 

   

<김창록 /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위안부 문제 25년간 지속

한일 회담 문제 종결에 초점

감동보다 우려가 더 앞서

위안부 쟁점 빠진 부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