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권노갑·박지원 탈당 검토, 野에 치명타

文 장하성에 러브콜, 꼼수 전략

반기문 NGO 참석, 대선 향한 포석

이종훈 / 정치평론가

권노갑 탈당, DJ 버린 격

文 장하선 카드, 한 편의 코미디

내년 6월, 반기문 신당 구체화 될 것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文 장하선 영입 추진, 앙갚음 정치

文 정동영 복당 요청,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文, 호남 민심에 응답해야

安 지지율 급등, 불안전성 극복해야

반기문 ‘상선약수’ 비유, 대권 의지 피력

김태현 / 변호사

文 탈당자 복당 추진, 잘못된 선택

文 정동영에 복당 요청, 보여주기식 연출

반기문, 내실 채워야

박주선 / 통합신당추진위원장

새정치연합, 호남서 회생 불가

호남서 安풍 위력 상당

새정치와 연대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