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여야, 민생에 관심 소홀

식물 국회에서 벗어나야

국회 제 역할 돌아봐야

반기문 일상 영상 제작 의문 

   

<이종훈 / 정치평론가> 

   

통진당 주체사상부터 버려야

安 탈당, 야권 분열 상징적

총선 양당 아닌 3당 체제 예상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文, 낡은 진보 타파해야

여야 입법기능 따져봐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대선후보 전체적 기반 필요

새정치, 이슈따라 지지율 반영

반기문, 향후 정치 고려할 것

민심, 기존 정치에 혐오감 있어 

   

<김태현 / 변호사> 

   

한상균, 법원 판결 주목

야권연대 여당이 더 유리

野, 총선서 대통령 심판론 예상

대통령, 총선 노린 국회 심판론 

   

<홍문종 / 새누리당 의원> 

   

나라 악재들 잇따라 발생

국민 체감 경제는 바닥

정의화, 법률적 해석만

여야 모두 노력해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