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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北, 김정일 사망 4주기 & 새정치, 탈당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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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관*자 조회수 466 |
<송영선 / 前 국회의원> 김정일 때도 北 걸그룹 있어 김정은, 문화에 훨씬 예민 현송월, 작년 대령 계급 받아 <전옥현 / 前 국정원 제1차장> 北, 공포정치 더 심해질 것 北, 공개 숙청 가능성 높아 김정은, 식견에 문제 있어 북중관계 당분간 냉각될 것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은, 자기 사람 없어 불안 김양곤, 있으나마나한 사람 김양곤, 국내 정치 개입 어려워 北, 세대교체 끊임없을 것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권력 따라 인사 안정화 김정은, 마음 속 불안감 있어북중관계 다시 깜깜해져 김정은 방중 가능성 없지 않아 <이종훈 / 정치평론가> 새정치, 고립의 방향으로 가 安, 표 확장성 더 커질 것 <민영삼 /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野, 원내 교섭 가능성 충분 文, 친노패권 청산 어려워 최재성 불출마는 물타기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野, 안팎으로 체제변화 요구 새정치, 탈당 가속화 심해져 이용득, 발언 가려서 해야 <최진녕 / 변호사> 野, 탈당 도미노 가능성 높아 文, 안철수 행보 의식할 것 文, 혁신으로 민심 잡아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민심, 새정치에 경고하고 있어 민심, 安 신당 기대감 높아 호남 여론, 文 체제 문제 인식 文, 책임·통합 통해 개혁해야 <유성엽 / 전북 정읍시 국회의원> 예상보다 탈당 늦어져 文 결단 보며 탈당 여부 결정 文, 총선체제 변화 없어 여론, 야권의 변화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