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국회의원> 

   

安 탈당 후 제자리 찾아

安 중도의 자리에서 빛나

중도층 결집이 安 승패 가려

안철수 호남 딜레마 생겨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安 탈당 후 정치 지형 달라져

安 탈당 여론조사 결과 고무적 

   

<김근식 / 경남대 교수> 

 

 

安 탈당 후 파괴력 상당해

安 탈당 후 행보 주목해야

安 혈혈단신 싸우는 모습이 유리

호남지역 야권 지지 강해 

   

<최진녕 / 변호사> 

   

安, 한계와 동시에 희망 있어

친노, 색깔 지우기 작업 본격화

文, 安 탈당 후 마이웨이 행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여론 경청하기 위해 여론 조사

安 탈당 후 野 내홍 깊어져

安 탈당, 새로운 정치세력 등장

安 탈당 후 지지율 등락 격동 

   

<김태현 / 변호사> 

   

安 신당, 중도개혁 정치 기대

野, 혁신 실행 용기 부족해

野 비주류, 와해 가능성 높아\ 

   

<최운용 / 5.18 민주유공자회 상임고문>

 

호남人, 安 탈당 잘했다 생각 

安 탈당 지금도 늦은감 있어

호남, 대체로 安 돕자 생각

安, 나눠주는 순수한 마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