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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한상균, 25일간 조계사 은신 비화 & 한상균 체포 후 사회적 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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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관*자 조회수 434 |
여상원 / 변호사 한상균 사태, 조계사 자초 종교계, 사회주의자에 종교 인식 명확히 세워줘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한상균, 철저한 사회주의 혁명가 조계사, 한상균에 이용 당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한상균, 변화된 시대 흐름 인지해야 한상균, 교활한 조계종 우롱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조계사, ‘한상균 사태’ 로 신뢰 추락 민노총, 국민 공감 얻으려면 변화해야
김태현 / 변호사 조계사, 한상균에 철저히 농락당해 조계사, 통일되지 않은 내부 메시지 우려
함영준 /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자승스님 긴급 기자회견, 지혜로운 행동 자승스님, 정치적 순발력 발휘
황성준 / 문화일보 논설위원 민노총 지휘부, 지리멸렬 상태 민노총, 비대위 체제로 갈 가능성 높아
민천식 / 자유대학생연합 대표 한상균 ‘비정규직 철폐’ 선언, 선전선동용 민노총, 청년 방패막이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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