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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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한상균 체포 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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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관*자 조회수 443 |
이종훈 / 정치평론가 민노총, 노동계에서 갑질 행사 민노총, 이율배반적 태도 일삼아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공권력, ‘법치주의’ 골든타임 놓쳐 한상균 비정규직 대변, 신뢰성 제로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공권력, ‘한상균 사태’ 반성해야 민노총, 법치 교란 · 경제 붕괴
최진녕 / 변호사 한상균, 시간끌기로 선전선동 극대화 한상균 비정규직 철폐 주장, 메아리 없는 외침
백기종 / 前 서울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한상균, 공권력 조롱 경찰, 한상균 소요죄 긍정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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