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주승용 사퇴, 분당 가기 직전 단계

한상균, 스스로 족쇄 거는 격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새정치호, 동력 없어진 상태

주승용 “제1야당 침몰 중”, 現 상황 직시

김근식 /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文 작전, 당권 사수 노림수

文-친노, 뺄셈 정치에 익숙

최진녕 / 변호사

새정치호, 3분의 1정도 물에 잠겨

文, 동업자 의식 없어

김태현 / 변호사

文, 각계격파 전략 쓸 것

文 재심 청구 의향, 명분 쌓기 꼼수

전희경 /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기억교실’ 추모공간 보존 무리한 요구

이영주, 조속히 양단 간 택일 해야

박모씨 /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 전 비서관

박대동, 직접 불러 월급 상납 요구

박대동 의원에게 어려운 형편 얘기해도 거절당해

박대동 의원, 거짓말 일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