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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安, 최후통첩·분당전야의 野 동향 & 한상균, 조계사 퇴거 거부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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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관*자 조회수 422 |
여상원 / 변호사 安, 文에 마지막 결별 선언 공권력, 역할 제대로 못 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安 탈당, 카운트다운 돌입 文-친문, 安 집중 공격할 것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安, 文과의 충분한 결별 선언 조계사, 한상균에 농락 당한 것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安, 文의 정치적 활용 대상이라 직감 민노총, 노골적 공권력 우롱
김태현 / 변호사 文, 安의 가치·탈당 가능성 저평가 安, 정치 생명 끝났다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