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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백제의 또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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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송*근 조회수 1962
백제는 수도를 위례성/한성(서울) => 웅진(공주) => 사비(부여)
즉, 지금의 기호지방(서울/경기) + 충청지방이 핵심이다.

그후 비주류였던 전라지방까지 영향력을 확대하였다.



“백제의 영토는 북으로 바다를 건너 고구려에 이르고 서해를 건너 월주(양쯔강 일대)에 이르고, 남으로는 바다 건너 일본에 이른다.” 우리 역사서인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도 나와 있지 않은 기록이 중국 역사서인 <신. 구당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으로 볼 때 백제가 해상을 지배하고 중국과 일본에 분국을 둔 해양 강국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대체 백제는 어디까지 진출했던 것일까? 또한 백제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현재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힘의 원천을 1400년 전 바닷길을 개척했던 해상 강국 백제에서 찾아본다.
또한, 백제멸망의 드라마틱한 역사와 백제 부흥을 위한 백강전투의 비밀, 그리고 멸망 후 이룬 일본 속의 백제를 알아본다. 고대사 이후 역사 2막을 열고 있는 한국과 일본. 일본 최대의 미스터리인 천황가의 비밀을 추적해 본 결과, 일본은 백제의 또 다른 얼굴이었다는 것을 밝혀보고, 대백제사가 뿌리 깊은 대립 감정이 현재진행형인 한일 관계를 푸는 열쇠가 될 수 있지도 모른다.



위의 멘트는 단순 과거 삼국시대vs왜에 국한되는 것이며
지금 한국은 동네 북이며 아무도 관심없고,
중국의 태평양패권진출과 미국의 중국견제 그리고 일본의 우경화 및 일본민심수습용 신패권국국주의
행태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 부화뇌동말고 열심히 국방과학을 정부정책 장기plan으로 잡아서
5차 5개년 grand plan을 수립해야하겠다. 더이상의 문과출신 정치는 한숨을 돌릴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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