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일본의 야욕에 대해서 말하는데....현정부비판으로 귀결시키시내요

정치적 의도가 없으시다면 주제에 집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권교체시기에 현정부를 비판만 하는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자꾸 언급하시는데...홍현익씨 논점은

북한에 대한 따뜻한 정책-->북한과 중국의 자세변화-->동아시아의 위험요소 사라짐-->일본의 야욕도 더불어 사라짐....이거지요??

또 주한미군철수와 종미타파-->중국과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도움이 됨-->그런데 그렇게 하지않은 현정부는 아주문제가 많은것으로 귀결..........

-->마치 철수는 영희와 친구고.....순이와 순철이는 친구니깐.....순철이와 철수가 화해하면 4명은 친구가 된다......그리고 밖에서 삐딱해지는 길동이는 4명이 친구하니깐...삐닥선을 멈추게 된다.......그런데 순철이와 철수가 화해하려면 순이는 철수와 멀어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동북아시아가 초등학생놀이터 입니까???

5명은 수천만명으로 이루어진 국가적 공동체입니다.....철수와 순이의 관계가 아니고....초등학생인 순이와 철수조차도 그렇게 화해한다는 논리는 끼워맞춰지질 않습니다

국가들은 자국이익을 중요시하며 ...수많은 이해관계또한 얽혀있습니다....특히 북한과 중국은 아직 민주적인 토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불확실한 나라입니다....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나라에.....그렇게 간단한 끼워맞춤논리를 방송에 대고 하시니 본인도 민망하시지 않습니까?  근데 어쩌죠...요즘은 그런거에 속는 사람이 없으니....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서 다 알아요.......속이시려면 더 준비하셔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