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0년대를 살아가면서 가슴이 많이 아프다.

작금은 1차/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민족주의/일국가 일민족주의/혹은 일국가 다민족주의(특이 case 미국,중국 등) 이념속에서 진행중이다

요즘 우리사회가 바보같은 것은 역사인식의 부족이다.

한국사도 무척 중요하지만 세계사의 부재, 즉 교육부재가 우리국민들을 어리석게 만든 것 같다.

역사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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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00년대 서양의 과학/문화/경제 발전이 여러나라를 식민지화하는 제국주의가 발전되었고 이것을 빨리 흡수한 중국과 일본은 근대화에 나섰고, 중국은 망한case고 일본은 성공한 case이지...그래서 일본쪽바리는 제국주의에 합류한 것이지

- 이때 미국은 영국/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며 강대국의 길을 연 것이지

- 조선은 그 이전부터 과학을 천시했고 지리적/역사적으로 유교에 갇혀 있었지

2. 제국주의의 큰 흐름속에 일본에 한일병합된 것이지

- 이것을 가지고 까쓰라-태프트 밀약(일본은 조선조차, 미국은 필리핀조차)에 근거해 미국을 욕한다면 바보같은 것이지 왜냐하면, 그 당시는 제국주의 흐름이었고, 조선은 스스로 자초하 것이니...(이 당시는 영국/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칼/독일/미국/일본...다 똑같은 사상에 몰입했으니...환경도 그랬고)

3. 일본의 제국주의에 의한 한일병합은...그슬러 올라가면 임진왜란(1592년)인데..이 것을 경험하고도 조선은 국방/과학을 등한시 했지...현재 대한민국도 그 짝이지

4. 일본의 한일병합과 대동아공영권, 하와이주 진주만 공습은,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을 분노케하여 2차대전에서 일본/독일/이탈리아를 패전국으로 만들지

- 여기서 중요한 것은 1차/2차 대전에서 전범국, 즉 어느 나라가 침략성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는지를 잘 알아야 하겠지.......일본/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 그런데 이는 인종주의/민족주의/팽창주의가 근본인 것이지

5. 광복을 맞이해 한번 잘살아 보겠다고 했으나 소련/중공의 공산주의와 미국/서유럽의 민주주의의 희생양이 된 것이 한반도이고...그나마 미국과 우방에 의해 한국은 건진거지.. 베트남을 보면 결국 지금 통일되었지만 사회주의 이잖아...

6. 우리가 왜 이시대를 고민해야하면은 ?????

- 결국은 서민/경제를 중요시 하는 것은 기본이고

- 세계정세와 대세와 미래를 명확히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지

- 그러나, 아직도 우리사회는 종북주의,친북주의,대중외교,대미외교에 분열양상이지

- 가장 중요한 point는 과학/국방인 것이지, 이것이 발전되면 국가도 강해지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세계를 선도하지...그래서 우주강국을 위해 모든국가가 열심히 인 것이지

- 이번 대통령 선거나 차후에도 보수당이 쭉 집권해야해 우리나라는...

- 수권능력 그리고 세계를 보는 분, 그리고 과학인 것이야

- 우리나라 대단한 나라지만, 과학없이는 또 쪽박차...

과학만큼 중요한 것이...역사교육이다.
세계사를 필수로 가르치 않는 한 강대한 통일 대한민국은 요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