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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비자금 문제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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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정*주 조회수 519

고, 노무현 대통령은 생존시에 자신만이 대한민국의 서민의 아품을 보듬어주는 인자한 대통령으로 행세를 했지만, 결국 그도 전직대통령들과 다를 바 없이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자식을 위해 뇌물을 받아 미국에 23억원을 한다는 호화아파트를 마련해 주는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딸 정연의 미국 아파트 구입자금이 불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는 실추되었다.

서민들은 부정한 돈은 수 백만원만 받아도 뇌물죄로 법의 심판을 받아 감옥에 가는 세상인데, 권력자는 수 십억원의 돈을 불법으로 환치기하여 딸의 아파트자금으로 주어도 된다는 말인가? 이런소식들을 들으면서 국민들은 서글픔을 느낀다.

강자에게는 한 없이 약하고,약자에게는 한 없이 강 한것이 대한민국 법이다.

서민의 대변인을 자칭하던 고, '노무현대통령과 건평'형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국민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겨주었다.

권양숙여사는 본인이 13억원을 딸에게 주었다고 실토 했고, 딸도 어머니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양숙여사도 숨김없이 돈의 출저를 밝히고 불법한 행위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머리숙여 국민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

후안무치(厚顔無恥), 권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연민을 느낀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권력이 있다고 서면 질의나 하고 또, 돈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말 하는 행위는 검찰과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검찰은 모녀와 함께 이 사건의 관련자 모두를 색출하여 엄정히 수사하고, 수사결과를 소상히 국민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법이 국민앞에 공정할 때, 유언비어(流言蜚語)도 사라지고 국민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것이다.

법 앞에는 만인이 공평한 사회가 바른 사회다.

검찰은  한점의 의혹도 없이 고, 노무현 일가의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여 세간의 의혹들을 국민에게 알려주고, 당사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법이 공정한 나라가 국민에게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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