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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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라는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전라도化 ...지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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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김*봉 조회수 371 |
특정다수의 시청자를 상대하라.가리키려고 하지마라.의도적인 음성과 논조로 지역감정화 하지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思考와 페러다임으로 완전히 개조하라.보편타당한 가치와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변화하라.지나친 지역 감정적 -的思考는 죽은 가치이며 가장 몹쓸 의사표현으로 매국행위와 동일한 것으로 공영공존할 수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명제를 공부하라.
진행자 장성민은 김대중 사람이다. 그러나 그 자체를 나무래거나 지적하려 하지는 않는다.다만 지나치게 전라도편의的이며 야권 편파적 논조로 모든 방송을 몰고가는 안타깝고 불쌍해 보인다.시대가 요청하는 방송에 전혀 적합하지 않는 태도와 음성과 가치의식을 가진 사람을 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겨서 불행하게 생각한다. 페널로 참여하는 경기대?인가, 박상철 교수는 모든 논조가 지나친 통합민주당 또는 전라도편의적인 언행을 일삼는 사람이 정치평론가?라는 명분으로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TV조선에 많은 실망을 느끼므로 감히 한마디 고한다.미안하지만 경기대 정치학과에서는 전라도를 강의하는가? '구태적 지역감정이나 편파방송은 의도한 목표점과 그 버금가는 값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그 명제를 기억하라'
따라서 장성민이라는 사람은 방송 진행뿐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언행을 자제할 수 있어야 하며, 박상철 교수?(문대성 의원을 비난하는 것을...?)라는 사람은 절대로 '정치평론가'라는 명암으로 국민 앞에 설 자격을 자발적으로 거두시기를 감히 고합니다. 안돼는 짖입니다. 범죄적 행위입니다. 깊이 생각 하세요.애향심 정도는 이해 합니다. 우리 같이 지역과 관계없는 사람에게도 당신들은 지겹답니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그네들이 의도하는 바는 전혀 효과성이 달성되지 않는다는 진리를 바로 께닫고 세상을 보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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