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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노무현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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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송*근 조회수 332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노무현정부시절 왜 이랬나?

★ 국기문란죄 <<< 국가안위죄 적용필요

노무현/ 그 수하들 / 수구꼴통좌파 / 정권의 시녀 MBC등 / 정권의 시녀 국정원

지상파 3사의 잇따른 김현희 가짜 의혹 제기 보도의 촉매제 역할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진상 규명 촉구 선언인데요, 그 당시 무려 115명의 사제들이 나서 김현희 가짜 의혹을 제기했는데 25년이 흐른 지금은 조용하기만 하다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강하게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3가지입니다.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고, 정부가 당시 사건을 형식적으로 수사했으며 KAL기가 폭파됐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사제단은 같은 달 29일에도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또 한 차례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런 사제단의 선언 이후 지상파 방송사들은 김현희 가짜 의혹을 잇따라 방송했다

김현희 왈
" 방송 3사, 좌파매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인권위원회가 다 합심해서 이거를 뒤집기 위해서 저를 가짜 만들기 위해서..."
하지만 김현희씨가 자신을 가짜로 만들기 위한 여러 시도가 있었다고 육성으로 증언한 이후 정의구현 사제단측에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당시 사제단에서 운영위원을 맡았던 조명연 신부는 "KAL기 폭파에 대한 질문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사제단 대표인 전종훈 신부는 인터뷰를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노무현 정부의 김현희 가짜설 조작은 국정원과 경찰이 단독으로 할 수 없다"며 “당 특위 차원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탈북 통일전선부(통전부) 출신의 장진성 대표는 예전 남북교류시, 남한 종교인/일반인들을 포습하기 위해 방북시 강제로 술을 먹이고 여자를 들여보내 사진을 찍게해 약점을 잡아 계속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다는 이야기를 어제 언론을 통해 인터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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