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장성민 시사탱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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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이*주 조회수 395 |
원래 시청율도 적고 작렬, 별볼일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너무 자신들만에 대단한 프로그램으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어찌하든 우리는 본담.(가끔, 체널 돌리다가, 걸리면, 낚시 짱) 나름 지난역사에 숨겨진, 그리고 좀 있으면, 더 못들을 증언자들을 어찌보면 끌어내다시피 앉히는 그 모습 참으로 눈물겹슴. 어찌 보면 더 세월이 흐르면 없을 사람들, 왜냐하면 돼지(죽으)니까,,,, 편향성은 있겠지만 숨겨진 모습, 진실 파헤쳐 주시기를... 세상은 다양성이, 특히 대한민국은 더욱 다양성을 지닌 우리 나라니깜. 박철언! (조옷가아트은사라므은 이이입(주둥이)모양까지 흉내를 내내)나름 할 말은 한 듯.....
그 때는 방견들이 많은 시절임, 그 당시 개들이 다 그렇지 않았는지? 허허,, 방견이 길거리 걷다가 버러진 소시지 대충 할코, 누가 볼까봐 디립다 도망가는 모습이 떠오르옴. 그래도 부대찌개는 골라 먹을려고 한것같기도 하고, 그냥 보는사람에 일견이람. 그러면 전부다 출연시켜서 해보면 어떨런지? 으디기, 따디기, 저디기, 좆ㄸ기, ㅎㅎ 1980년 10월 26일 이후 모든 사람들을은, 우리때는 남한, 북한, 그런말을.... 2002때부터 "대한민국" 그 구호 때문에 우리는 모두 한아름속에 빠진다. 최고.
그날로 대한민국, 아니, 그날까지는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별로 쓰지 않았으음. 앵커님 장성민. 굳이 자기 주장을 자꾸 어필할려고 할 필요가 있을지? 안봐도 다 아는 사실들을. 그래도 당신은 진행자인데 자꾸 당신에 이념적인 모습을 깝죽대면 보는 입장에서 다소 아닌가 쉽을때가 있담. 그렇지요? 댁이 그시절 역사에서 어떤 역활과 위치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설치는 모습은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가 좀 안스럽슴. 진행자로서에 중심은 좀 잡아주삼. 그래도 거침없는 자제되는 입담은 좋삼. 바라보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별로 신경 않쓰지? 하지만 항상 바라봅니다. 비록 이벤트적 이쓔적 장난인건 알지만, 모든것이 좃삐리들세상이잣냐? 이 우리세상 ,!!!!! 오늘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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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2012.06.2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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