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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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보세요...신조선책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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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김*진 조회수 332 |
구한말 신조선책략이라고 국사 공부한 사람이라면 뇌리속에 다들 있을터...여기 방송사가 tv조선이니 내가 쓰는글을 감히 신조선책략이라 말하고싶다... 여태까지 tv조선을 보면서 개선할점을 말해줄테니 관리자님께서는 고위간부에게 이글을 보고하시고 칭찬도 받고 승진도했으면하는 바람이다...승진하면 저에게 콩고물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일단 장성민 시사프로부터 말하자면 윤여준 짜르고 시작한 이프로 더 보고말것도없다.. 1달이나 버티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장성민 섭외해놓고 예의상 끈다해도 2달은 넘기지마라...장성민은 아니다.. 일단 이프로는 섭외를 누가하고있는가? 시사프로에 가장 중요한 시의적절성이없다...종북논란이 한참일땐 뜬금 없이 조순같이 한물 간 사람이 나오질않나...bbk의 곁가지문제 에 해당하는 가짜편지는 한회 전부를 쓸만큼 큰 이슈도 아니였다..그리고 장성민 개인도 큰 문제다.. 상대방 말할때마다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네 네 추임새 넣는데 이건 어느 정도지 말끝마다 네 네 그러니.. 목소리라도 좋나??완전 코맹맹이 소리..그거 듣기 싫어 안보는 사람도 많을거다...프로 모니터링 하는 사람도없나..mc가 잘못하면 충고도 해주고해야지...요 며칠 그 소리했는지 네 네 하는 소리가 좀 줄긴한거 같던데...오늘도 보니 아직 버릇을 완전 못버린거같다...사실 장성민프로는 충고를 안해주고싶었다. 이 프로는 애정이 안생긴다..어느 정도야 충고도 해주고 그러지.. 채널a의 박종진의 쾌도난마보면 답이 보이지않나??? 박종진과 맞장 뜰수있는가??단연코 아니다다.... 더 고민 할거도없다...프로 폐지하고 다른 mc섭외해라.... 이번에 뽑을 mc는 2-3명 복수로 선발해서 1회정도 자유로 진행해보라고해서 모니터링해서 뽑기 바란다.... 괜히 전직 정치인이였다뭐다해서 윤여준 장성민 같은 사람 뽑지마라.윤여준 목소리 기어들어가는 소리 장성민 코맹맹이소리 그거 하나만 제대로 봤어도 mc감 아닌거 알수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변희재나 장원재를 추천한다... 아님 다른 명망있는 보수인사도 좋고..
그리고 드라마가 너무 약하다..채널에이와 jtbc에비해 이건뭐 2.3류급 드라마만 만들고있으니...마땅한 제작자가없으면 국내에서 3류감독 찾지말고 외국에서 좋은 제작자를 모셔오는것도 방법이다..합작 드라마도 좋고(이 대목에서 관리자의 감탄사가 나오리라 맏는다 ㅎㅎ)..지상파에서 데려와봤자 지금같은 현실에선 3류감독만 되는 꼴이다..브라질 애들 몇명 귀화시킨다고 일본축구가 톱 클라스가 안되는것처럼.지상파에서 사람 빼오는건 한계가 있다고본다.. 눈을 해외로 돌려라..가까운 일본만해도 좋은 대우해주면 우수인력 끌어올수있 을것이다...힐링캠프 이런거 만들면서 쪽팔리지않나.... 주연을 해도 이승현이 해야지 전직개그맨이 왜 주연하냐.... 연기도 전문으로하는 사람이 중심으로해야지..그래 다 좋다 이거다.. 일단 재미가없다....화면도 무슨 셀카로 찍은거마냥 화사하지도않고 그건 지운수대통도 마찬가지였고 그전에 한반도도 마찬가지였다.... 뽀샤시 처리를 그리 못하나..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셀카촬영이라고해야 옳다..뽀샤시처리를 그리못하나..... 난 요즘 지상파 종편을 통틀어 드라마 자체를 잘 안보기 때문에 잘을 모르겠지만서도 지상파들에서 방영하는 드라마들 얼핏얼핏봐도 tv조선에서 하는 드라마완 질적으로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보인다.. 신생채널이라고 그런가보다 할 문제는 아닌거같다..최소한 드라마쪽에서는....
그리고 시청자자유게시판 하나 만들어라..드라마 시청 소감 게시판말고 전체적으로 어드바이스할수있는 통합적인 시청자게시판을 만들란 말이다.. 뉴스 프로그램도 게시판 만들고..뉴스 나온김에 몇 자 적자면..아침에 하는 깨 프로인가 뭔가..남자mc 화면 나오면 습관적으로 네 하고 추임새 넣고 시작하는데 그런건 고쳐야지 한두해 방송에 나오분도 아닌데 그런 치명적인 버릇을..뉴스 제작자는 참고하시길..꼭 충고 해주길 바란다..주변에 있는 사람들....그리고 깨에 나왔다 10시에 프로그램 또 나오던데 뉴스 진행자자가 생활프로에 나오는건 아니지요...보는 시청자에대한 예의가 아니지요....뉴스진행자는 뉴스만 진행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다른데로 써먹고 싶다면 주말 뉴스에나 나오게 하지 10시 프로 자리는 정말 아닙니다...전에 mc봤던 이진희였던가요???? 그 여잔 하루 아침에 밀려나서 현장방송기자로 잠깐잠깐 티비에 나오던데 그거도 시청자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본인도 mc자리보다가 현장에서 기자 하고있는 기분이 어떨까요??보는 시청자도 참 민망합니다... 한 마디로 역할분담을 확실히 해야한다는겁니다..mc보던 사람이 어느날아침 현장기자로 가있고.....뉴스에 나오던 사람이 생활프로에 나오고..사람이 그리 없나요?? 그건 아닌텐데요....조금만 신경쓰면 되는일인텐데.....
그리고 시사프로 하루에 2개씩이나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건 완전 전파낭비라고밖에 할수없네여...시사프로 하루에 1나면 충분합니다...과유불급이라고 넘치면 부족함보다 못하다자나요...하루에 재방까지 합쳐서 판 3번에 장성민까지 하루 시사프로를 4번이나 방영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그럴바에 종편 하지 마시고 그냥 시사프로만 진행하시지 그럽니까? 장성민을 없애든가 아님 주말에 1회만 방송하든가 그러세요...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차차 올리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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