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前변호사&現서울시장 - 동아일보논평 및 친북,반북가 행위자 100인 명단에 수록


27년 검사 생활 대부분을 공안 검사로 일한 고영주 前 서울남부지검장이
(검찰에 남은 마지막 구(舊) 공안 고영주 前 서울남부지검장, 공안 검사 경력이 인생에 족쇄가 됐다고
고백하며, 부림사건&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으로 공안검사에 입문)
(민노당과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을 내기도 한 고 변호사)
곧 발간예정인 '친북·반국가 행위자 인명사전' 편찬에 박원순 現서울시장을 목록에 넣어놓고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원순서울시장은 서울시장전에 명단에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으며, 5000여명중 마지막 100명의 해당자에게는 소명의 기회를 주고있으며 곧 발간예정이라고 한다.
총 100(99명으로 변경)명으로 축약되었다 한다.

친일인명사전 발간때처럼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참고 : <친일인명사전>
-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1994년부터 진행해 온 사전편찬 작업으로 구한 말과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지지ㆍ찬양하고, 일제 식민통치에 협력하여 한국의 독립을 방해하는 등 친일행위를 한 한국인의 목록을 정리ㆍ분류 정리하여 2009년 11월 8일 출간한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