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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이 검증되야 국회의원으로 국민의 신임 받을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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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김*연 조회수 401 |
평범한주부입니다. 요즘은 과연 우리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줄수있을까 걱정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다른 것보다 우선시해서 처리해야할문제는 통진당과진보당의 사상검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탈북자의인권과 북한의핵문제. 북한의 3대세습에 침묵하고 내정간섭이라고말하는 세력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이 없습니다.더군다나 국민을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니 가슴이아픕니다.색깔론이니 정치공세니 매카시즘운운하는 사람들.. 국민들은 속시원한 해결을 원합니다.들끓다가 다른문제로 덮을 수있는사안이 아닙니다.국가의 존폐가 달린 중대한 일입니다. 이념의문제는 개인의양심문제가아니며 국회의원은 국민들 앞에서 어떠한 이념과 국가관이있나 안보의식은 어느정도 갖추고있는지 밝혀야할 의무가있습니다.그래야 안심하고 나라를 맡길 수가 있습니다.시사토크판 출연자(전 고대 총학생회장) 이종철씨는 종북 국회의원들은주사파 포함하여 남한의체제를전복시키고 남한에 또하나의 김정은통일정부를 세우는것이 목적인 혁명가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이상황을 매카시즘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은 국민의 생각과 반대로가는 사람입니다. 저는60년대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켜보며 가슴벅차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싶은 절박한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애국가도 큰소리로 부르고 국제사회에 북한의인권문제를 소리높여 비판하는 그런 국회의원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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