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정치꾼/정치가..누가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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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정치꾼/정치가..누가 필요하나
2012.06.08송명근 조회수 384
흥행을 주장하면 정치꾼, 진리를 추구하면 정치가 박근혜가 설령 대통령이 안된다고 해서,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위해 흥행을 위해 국민경선을 한다? 그것이 국민의 수준이라면 국민이 대한민국을 감당하겠지 박근혜가 대통령이 안된다면 어떠랴..... 국민의 민심이 그 정도라면.... 현재의 5:5 = 당원:민심 비율도 많이 좌파적 발상이다.... 도대체 국세(=당세=경선비용)는 누가 내는 것이며, 도대체 대선후보까지도 국민경선이면 국회의원후보, 시도지사후보도 오픈프라이머리 해야하지 않나? 참 가여운 우리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