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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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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국현,안철수,센델 vs 장성민....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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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송명근 조회수 422

예전 회사 후배놈이 문국현씨의 캠프에 자원봉사한적이 있다.

문국현씨는 많은 센세이션을 만들었던지라 후배놈은 열성적이었다.

문국현 선거패배후 다시 후배놈은 자기자리로 돌아왔다.

 

황룡이 되는 정치란 ? 인물의 됨됨이(정의/리더쉽/결단력/카리스마) 와 정치세력이다.

 

문국현씨는 이것들 모두를 충족하지 못했고, 황룡이 될만한 그릇이 아니었다. 그당시..

 

결론, 장성민 >> 안철수=문국현=센델

 

1. 안철수나 센델은 그냥 강의 잘하면 된다. 그게 그들의 그릇이다.

2. 안철수나 문국현은 사업 잘하면 된다. 그게 그들의 그릇이다.

3. 장성민 - 이 사람은 대통령깜이다. 딱하나의 아킬레스건은 대북정책의 오판이다.

            시사토크판에서도 게시판에 지적했지만 국력이 곧 평화다.

            좌파의 사상적 한계다. 평화는 강할때 평화가 온다.

            중국,러시아,일본,미국.....부러워 할 것 없다.

            우리는 통일한국을 위해 열심히 경제적/군사적기술개발로 달려갈때

            그 어떤 나라도 얕보지 않을 것이다. 물론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기에

            강대국이 되었다해서 타국가를 공격할리 만무하다는 전제가 있다.

            간도/연해주/동북3성이 난 그립다 !!!

 

장성민은 그릇이 크다. 나의 환상적 꿈은 장성민씨가 박근혜 최측근 참모로 발령받아

차차기 황룡이 되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 조합이다. 물론 박근헤가 나와 같은 안목이

있어야 겠지만. 절대적인 단서는 장성민 앵커가 대북정책관을 바꾸지 않는한 황룡이

될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That is my dream and my novel.

 

새누리당&박근혜 지지 보수중도주의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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