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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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이 글 하나 남기려고 가입했습니다. 제작진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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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신*경 조회수 1924 |
왠만하면 이런글 쓰고 싶지 않은데 정말 하다하다 너무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작진 분들도 같은 마음이신지, 아니 한두번은 편파적인 앵커의 발언을 넘길수 있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시다시피 방송국 자체가 많은 분들이 공정한 방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반대의 의견들도 있겠지만. 더민주고 국민의당이고 그쪽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패널 한분을 참 말하는거 다 잘라가면서 그건 아니라며 웃는 모습이나 그럴거면 왜 그 패널은 불렀죠? 본인들끼리 하세요. 돈을 받던, 압력을 받던 그쪽들 사정이니 어쩔수 없지만 일부 패널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강요하지마세요. 권리 있습니다. 이런말 할수 있는 권리 있습니다. 시청자이고, 국민입니다. 니가 뭔데. 라고 하셔도 대답은 똑같습니다. 오죽하면 제 부모님이 심각한 문제를 다루며 이야기하는데 무슨 개그 프로그램 보듯이 웃으시겠습니까. 적당히 좀 해주세요. 억울하시면 패널을 여당, 야당 한명씩 공정하게 해주시던가. 앵커는 제발 본인 역할이 무엇인지 좀 본인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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