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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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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ㅡ주호영 가처분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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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3 신*식 조회수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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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빨 갱이 샊기야, 박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1억분의 1도 못따라가는, 유신 그 자체다. 아마 박대통령의 열열한 지지자들과, 그 딸랑이들은 박대통령이 유신정치를 부활하여 연임하기를 바랄것이다. 내가 가장 혐오했던, 노무현 전대통령을 따라가는 박대통령의 모습에서 왜 사람들이 그녀를 불통이라고 하는지 알만하다. 왜 가까이 있던 친박인사들이 비박과 반박으로 돌아섰는지 알만하다. 내가 혐오했던, 노사모가 바로 당신과 같은 박사모와 무조건적인 주군에 대한 아첨을 하는 인사들이다.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지금 당한 보복 뒷날 똑같이 갚아준다는것을 명심하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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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ㅡ아첨이라는것도ㅡ주군이 무능할때도 무조건 보좌게ㅡㅡ아첨인것이고~~ 주군이 유능할때도 무조건 보좌하는것은ㅡ 말 그대로 ""보좌""다 ㅡ이 차이를 알겠냐? 그 주군이 결국 국가를 위함은 금방 뽀롯 나니까ㅡ
용식님ㅡ 항상 비주류들은 지지하는 국민까지도ㅡ비난 하는 무능한 습관이 있군요ㅡ 그냥 지지세력의 무능함을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