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가 드디어 끝났군여 

정말 환영합니다

장성민은 선동가이지 앵커가 아닙니다.

무조건 악의 경상도,무조건 선의 전라도라는 이분법에 젖어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한 살패한 평론가입니다. 

이간질이 능수능란하여 그 패해를 보지 않는 국민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불신불만의 골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이 있는 분입니다.

우리 정부와 여당을 북한의 김정은 괴뢰집단의 수준으로 추락시키고

우리나라를 가리켜

이런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한심한 나라라는 말씀을 매일 한번도 거르지 않고 하신

우리나라 국민의 희망을 자근자근 매일매일 밟아가신 위대한(?) 거시기 국민이시지요

심층분석이라는 맨트와, 열심히 공부해서 내일 만나자는 얘기는

정부 폄하하기

국민 악감정 유발하기,

지 싫은늠 저주하기를 확실히 해달라는 당부로 들렸습니다

그 암시의 그결과는 다음날 유감없이 발휘되었거든요

아무튼 이 프로가 없어졌다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특히, 그분의 가품묻은 독기의 험한 입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요

우리 어린것들이 막 세상을 알 나이가 되어 가는데

정말 애들 볼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없어 졌다니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그래도 자칭시사평론가들이라는 사이비 점쟁이들이 모인 시사프로그램은

안볼겁니다

거기 나온 사람들 조금씩은 달라도

인간성이 덜 되기는 장씨나 막상막하거든요

그거 안보면 새상이 바로 보여요

아 !살맛 난다

거짓말, 이간질, 저주의 막말을

안보고, 안듣게 돼서